■경주시 도시계획 재정비 결정 어떻게 변했나?■ 1, 경주 도시계획 재정비 결정 2, 감포 도시계획 재정비 결정 3, 서면 도시계획 재정비 결정 4, 양북 도시계획 결정 5, 강동 도시계획 결정 경주시가 2006년을 목표로 한 경주시 전역에 대한 도시계획 재정비가 외동, 양남, 산내 지역은 현재 농림부 승인 과정을 남겨 놓은 가운데 경주(시내권), 감포, 서면, 양북, 강동 도시계획 재정비는 최근 결정 됐다. 이에 따라 결정된 경주지역 도시계획 재정비에 대해 알아본다 ■경주 도시계획 재정비 주요내용■ 2006년을 목표년도 인구 계획 19만5천명 기준이다. 경주 도시계획 구역은 경주시 동 지역 및 읍·면 일부지역으로 기존 2백99.6㎢에서 3백11.33㎢로 11.73㎢가 늘었다. ▲용도지역 △주거지역=일반 주거지역이 제1종 일반주거지역(4층이하), 제2종 일반주거지역(15층이하), 준주거지역으로 세분화 됐다. 일반주거지역 9.091㎢에서 11.426㎢로 늘었으며 제1종이 1.157㎢, 제2종이 10.269㎢, 기존에 없던 준 주거지역이 0.026㎢가 늘었다. △상업지역=변경없이 1.850㎢ △준공업지역=용강공단이 택지개발 사업 예정지구로 바뀌면서 1.970㎢에서 1.357㎢로 줄었다. △녹지지역=보존녹지지역이 1백6.003㎢에서 1백7.289㎢로 생산녹지지역이 28.281㎢에서 28.515㎢로 자연녹지지역이 1백52.405㎢에서 1백60.866㎢로 각각 늘었다. ▲용도지역별 변경내용(주요지역만 변경만 기재/면적 ㎡/ %는 용적율) △천북 동산리(미지정→제2종 일반 주거지역/746,500/150~200%) △천북 동산리(미지정→준주거지역/15,800/200~500%) △천북 물천리(미지정→보전녹지지역/2,195,600/50~80%) △천북면 갈곡리(미지정→생산녹지/1,032,700/50~80%) △동산리(미지정→자연녹지지역 /1,999,400/50~100%) △현곡 금장리(보전녹지→생산녹지/2,040/50~80%)=기 조성된 자동차 운전학원 현실화 △오류리(생산녹지→자연녹지/4,350/50~100%) △용강동(준공업지역→제2종일반주거지역/602,700/150~250%)=도시기본계획 수용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한 부족한 주거지역 수요에 대처 △용강동(준공업지역→자연녹지지역/10,300/50~100%) △용강동(자연녹지→제2종일반주거지역/41,500/150~250%)△용강동(일반주거지역→제2종일반주거지역/286,200/150~250%) △충효동(자연녹지→생산녹지/600/50~80%) △충효동(생산녹지→자연녹지/900/50~100%) △석장동(일반주거지역→제2종일반주거지역/47,500/150~250%)=석장동 기존주거지역 수용 △현곡면 금장리(생산녹지→자연녹지/10,000)(자연녹지→생산녹지/9,000)(자연 녹지→제2종일반주거지역/152,600) △황성동(일반주거지역→자연녹지/2,100/50~100%)=황성동 간묘를 문화재보존지구로 지정함에 따른 용도지역 현실화 △동천동(일반주거지역→제2종일반 주거지역/1,351,532)=기 조성된 주택지 현황을 감안해 현실화△황성동(자연녹지→제2종일반주거지역/16,100/100~200%)=불합리한 공원 경게조정에 따른 저밀주택지로 용도지역 현실화 △북군동(보전녹지→자연녹지/7,000)=역사미관지구 신설에 따른 기존 취락 현실화 △천북 물천리(보전녹지→자연녹지/558,500)=운동장(경주C.C) 확장에 따른 용도지역 현실화 △물천리(보전녹지→자연녹지/34,200)=용락마을 일원 밀집취락지역 주민편의 도모 △충효동(자연녹 지→제2종일반주거지역/326,800)=도시기본계획(2단계)을 수용해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통한 시가화 용지 확충 △서악동(보전녹지→자연녹지/15,800)=역사미관지구 지정에 따른 기존취락 지역 현실화로 주민편의 도모 △황남동(일반주거→제1종일반주거지역/872,700)=기 조성된 황남동 일원 저밀 주거지역 수용 △교동(자연녹지→보전녹지/65,200)=문화자원 보존지구 폐지지역 주변 용도지역과 연계 보전녹지지역으로 계획 등 1백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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