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서안시 우호 대표단인 마 중 치오우 단장(중국 서안시 여유 주식회사 이사장)외 35명이 지난 12일 경주를 방문했다. 이들 단표단은 경주시청을 들러 이원식 시장을 예방하고 양 도시간 우의 증진과 관광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 후 경주국립박물관을 비롯한 불국사와 석굴암 등 주요 사적지를 관람하고 경주방문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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