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한국사진작가협회 경주지부장이 제20대 경주예총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예총 경주지부는 최근 예총사무실에서 연 정기총회에서 김인식씨를 임기4년의 예총경주지부장으로 선출하고, 부지부장에 서영수 문협회원과 김의진 음협회원을 각각 선출했다. 감사에는 이재건, 이금수씨가 뽑혔다. 김인식 신임지부장은 "지역예술인의 화합과 창작활동의 밑거름이 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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