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신문사(김헌덕 대표)는 7월4일 오후1시 국제친선교류협의회에서 변명환(서라벌대 사진과) 교수와 시민기자 17명, 경주신문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민기자 간담회및 카메라교육을 열었다.
이날 교육을 맡은 변명환교수는 일반적으로 찍는 사진과 신문에 사용되는 사진의 차이를 설명했고 사진과 기사의 보완관계등 사진이 신문에 사용되는 의미와 사용법을 강의했다.
1부 순서에서는 반셔터의 사용법. 심도(피사계)의 사용법. 감도의 사용법
2부 순서에서는 화질. 화소. 노출의 의미를 설명했다.
3부 순서에서는 질문과 대답을 통해
사진을 찍을때 흔들리지 않게 찍을 수 있는 방법과 초점을 맞추는 방법
구도를 정하는 방법 주제를 정해 찍는 방법에 대해 질문과 대답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