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일요일) 오전 6시 40분, 동문 170여 명을 태운 4대의 대형 관광버스가 국립경주박물관 주차장을 출발했다. 박물관대학 총동문회(회장 이광오, 사무국장 박지원) 답사는 봄, 가을로 이어지는 정기 행사로 이날은 충남 서산지역 유적지인 태안 마애삼존불, 개심사, 서산마애 삼존불, 보원사지, 남연군묘 등을 찾았다. 한편 지도교수로는 이근직 문화재청해설위원이 동행했다. 황명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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