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부는 (지부장 서동부) 지난 7일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회원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사적지를 순례했다. 이날 순례는 미래의 희망찬 청소년들에게 안보의 현장인 주요 사적지를 돌아봄으로써 21세기를 이끌어갈 확고한 국가관과 미래지향적인 사고 능력의 지도자 배양하기 위해 개최된다. 참석자들은 현충사 참배, 유관순 열사 및 독립기념관을 관람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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