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임 중부동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중부동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이귀조(102세) 할머니를 찾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다과를 전달하며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이 할머니는 경주시 서부동에서 아들, 며느리, 손자 그리고 증손자까지 4대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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