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새마을부녀회(회장 조민자. 48)는 구랍 27일 구정동 소재 민제양로원을 방문, 쌀 한가마(시가 15만원)와 성금 4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하동부녀회는 5년전부터 어려운 이웃과 시서을 방문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