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동 소재 경주성모안과(원장 김형일, 임시수)는 지역 소년소녀가정 및 가정위탁아동 108세대 158명에 각 1세대 당 라면 2박스 씩, 총216박스(26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경주성모안과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료로 백내장 수술을 해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