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전 9시 30분경 경주시청 정문에서 벌어진 1인 시위가 눈길을 끌었다. 1인 시위의 주인공은 윤영대(보문동)씨로 윤씨는 ‘시민을 기만하고 개인의 이익만 추구하는 시의원 사퇴하라’는 피켓을 들고 경주시의회를 규탄했다. 윤씨는 최근 경주시의회가 지난 9일 열린 방폐장 착공식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의결해놓고 이를 번복하고 참석한 것은 문제가 있다며 지적해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5-08-16 AM 4:53:32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이동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more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기사
로그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