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등반대회, 차기회장 추대의 건 논의 재경외동향우회 임원이사회 재경외동향우회(회장 배신철)는 지난 15일 서소문동에 소재한 ‘깡장집’에서 총무 홍두표의 사회로 임원이사회를 개최했다. 신용태 자문위원, 우희곤, 이명자, 홍춘표 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임원이사회에는 가을등반대회 개최건, 송년회와 신년회 개최건, 차기회장 추대의 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리고 가을등반대회는 11월 4일에 개최되는 경주신문․경주방송 초청 출향인등반대회와 같이 하기로 결정했으며 2008년 신년회 개최 및 차기회장 추대의 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우희곤, 이명자 부회장이 찬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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