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새벽에 경주시 동천동소제에 모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불이나 건물과 자제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3시간 여만에 완전 진하 하였습니다. 다행히 새벽시간때여서 인명피해는 없어며, 전기합선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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