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경주의 어제와 오늘 숭신전(연대미상) 조선 광무 2년(1898년) 군수 권상문이 신라 제4대 탈해왕의 제전으로 창건했다. 창건 당시부터 원래위치인 월성 안에 있던 모습이다. 1980년 월성 안의 민가 철거와 함께 현 위치인 탈해왕릉 옆(동천동)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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