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가 요구하는 새로운 여행문화 창조와 즐거운 여행 문화 발전을 위해 친절과 최고의 서비스를 하는 열린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는 여행사가 있다.   서울 종로구 당주동에 위치한 (주)모든여행(이사 최영숙)은 91년 유럽전문여행사 (주)골드라인 여행사로 시작하여, 94년 (주)유러라인 트래블 인터내셜널로 상호를 변경, 2004년 (주)모든여행으로 개명을 했다. 최 이사는 황오동 출신으로 경주여중·고를 졸업했으며 현재 재경경주향우회 총무로 다년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상품으로는 대규모 단체여행 및 소수 VIP투어, 고객의 독자적 주문 및 자체 기획여행(음악, 미술 등 테마여행), 각국비자수속전문(미국, 중국, 인도, 러시아, 중앙아시아 등), 고객이 원하는 여행사와 패키지투어 연합 및 크루즈, 스키, 골프 투어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30여명의 베테랑 임직원으로 구성된 KBC여행사와 연합하여 전국 1만 여개의 여행사 중 대한항공 항공권판매 실적이 50위권에 달한다.   (주)모든여행은 ‘모든 여행자들을 전 세계 모든 지역으로 안내할 수 있는 여행사, 고객이 요청하는 여행이라면 어떤 모든 형태의 여행이라도 전문적으로 취급할 수 있는 여행사, 최소한 100년 앞을 보며 고객에게 여행의 기쁨을 드리는 여행사’라는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최 이사는 “지금의 모든여행이 존재하기까지 누구 한 사람의 노력이 아닌 고객 여러분과 임직원, 그리고 우리 사회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올바른 여행 문화를 정착시켜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더욱 치열해지는 경쟁 사회의 승리비결은 정직에 있다고 생각한다. 정직하고 바른 기업윤리를 세워 올바른 여행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세운 기업의 성공은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02)725-7788 www.modentour.com)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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