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만 어떤 질병이든지 특정한 한 가지 방법만이 최고의 치료 방법이라고 단정하기에는 매우 어렵다.   수많은 매체를 통해 건강에 대한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이다.   병명은 하나인데 그 정보를 누가 생산하느냐, 또는 어떤 사람이 어떤 치료 경험을 갖느냐 등에 따라 최고의 처방도 많이 다른 것이 현실이다.     나름대로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들어도 구별하기 어려운 모호한 얘기들과 전문가들조차도 그 얘기가 다른 경우가 너무 많다.     더구나 전문적이지도 못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도 없는 보통의 일반인들이 그것을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데는 너무 혼란스러울 것이다.   다만 믿고 행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인지도나 지명도가 높은 해당분야의 전문인들의 말을 대체적으로 따를 수밖에 없는 것이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본다. Eat2Heal 건강관리 교육협회 Health Advisor(건강관리사)  김용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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