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회, 새마을부녀회 등 이웃사랑 실천 해마다 ‘성건동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는 송호회의 끝없는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성건동 송호회(회장 최현직)는 설날은 맞아 지난 13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관내 차상위대상자(34세대)에게 백미20Kg/1포를 전달했다.    또한 성건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나 15일 관내 수급자 및 차상위대상자(20세대)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각 가정에 백미20Kg/1포와 함께 원천산업(대표 권부창)에서 준비한 떡 2봉지(40만원 상당)를 전달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한편 성건동장은 지난 13일 참사랑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독거어르신·치매어르신들과 함께 윷놀이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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