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태((주)남북의료기상사 대표이사)·이명옥의 장남 두영군이 오는 11월 11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서울 경남예식장에서 화촉을 밝힌다. 교통편은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이다. 문의는 김병태(011-272-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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