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14일 오전 서울 잠실 탄천 자동차극장에서 오토바이 운전자의 안전을 지키는 ‘에어백 조끼’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시연회 예행연습 도중 취재진에게 돌진한 오토바이에 다친 연합뉴스 김아무개(29) 기자가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이 사고로 취재진 3명이 부상했으나 오토바이를 몬 스턴트맨은 에어백 조끼가 작동해 다치지 않았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 온라인미디어의 새로운 시작. 인터넷한겨레가 바꿔갑니다. >>   ⓒ 한겨레(http://www.hani.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겨레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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