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와 지역발전 전략 세미나`가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경주 보문단지내 현대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행정환경 변화에 대처하고 경북 새 천년 만들기의 호율적인 추진을 위해서다. 21세기 경북발전위원회가(위원장 김영호) 주관한 이 행사는 이의근 지사를 비롯한 류인희 도의장 및 도의원, 21세기위원, 관계공무원, 지역대학생 등 2백50여명이 참석해 경북발전의 비전을 함께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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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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