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합니다” 방폐장 처분방식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지난 23일 오후2시 양북중학교에서 열린 양남·양북·감포 주민 설명는400여명이 모였다. 주민 설명회 개최 여부를 두고 논란이 거듭된 가운데 설명회 개최 여부를 찬반에 붙였고 대부분의 주민들이 설명회 자체를 반대해 주민 설명회는 개최되지 못하고 25분만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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