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무용예술제 한국무용 경주화랑고 개인부문 금상 수상 지난 5월 28일 서울 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 72회 전국무용예술제에서 경주화랑고등학교(교장서종호) 3학년 박시원 학생이 한국무용부분 개인부분에서 금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얻었다. 이번 대회는 중앙무용연구원 주최하고 한국예총과 문화관광부에서 후원한 대회로, 전국 각 학교에서 40여 팀이 참가 해 경합을 벌였다. 이날 참가한 박시원 학생은 ‘노을의 노래’로 여울이 질 무렵 원하는 노래가 아름다운 선율로 울려 퍼지는 기쁨을 황수미 교사와 함께 아름다운 우리의 선과 멋을 살린 춤으로 만들어 표현 작품으로 대상의 수상하였고, 또한 지난 4월 30일 중앙무용연구원 주최로 열린 영남예술제에서도 한국 무용 개인과 단체부분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