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원 비례대표 당선자◆ ▶이상득(한나라당) ▶권영길(한나라당) 한나라당에 대한 성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으신 경주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시의회에 진출한 만큼 지역발전을 위한 한나라당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경주시민의 단결로 이뤄낸 3대 국책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그 일익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특히 문화예술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신라문화 뿐만 아니라 현대문화에도 관심을 가져 우리 후손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주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지난 30년간의 공직생활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집행부와 시의회의 가교역할도 하겠습니다. ▶이종표(민주노동당) 민주노동당과 저는 노동자 농민 서민이 살맛나는 경주를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희망의 싹은 마련되었습니다. 민주노동당 시의원 당선은 한나라당 일색의 경주정치에 새로운 활력과 진정한 노동자 서민을 위한 정치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시장으로 가는데 거대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서민들과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에 귀기우리고 그 아픔을 함께하는 시의원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21명 중에 1명, 작아 보입니다. 하지만 20명의 다른 시의원들을 다 합한 것 이상의 활동을 벌여 나갈 것입니다. 우리 서민들이 원하고 바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또한 그 바람을 하나씩 실현해 갈 각오가 있기에 민주노동당과 경주시의 미래는 희망가득 할 것입니다. 노동자, 농민, 서민들의 아픔을 함께 하는 민주노동당과 시의원! 시의원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드림으로서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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