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으로 보는 경주지역 531지방선거■ ●전국 기초의원 중 최고 득표율=백상승 경주시장(한) 84.4%의 지지율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중 최고 기록. ●경북도의원 중 1위=경북도의원 제1선거구 이상효 후보 81.2%를 얻어 경북도내 도의원 당선자 중 최고 득표율 기록. ●경주시의회 여성의원 첫 진출=시의원 정당공천제로 실시된 이번 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로 여성의원 2명이 배출됐다. 비례대표 당선자는 이상득(한), 이종표(민노)씨. ●시의원 최다 득표율=‘라’선거구(불국, 외동, 보덕) 김일헌 후보(무소속) 유효표 38.8%를 얻어 전체 시의원 당선자 중 최고 기록으로 당선 영광. ●시의원 최다 득표수=‘사’선거구(현곡, 성동, 성건, 중부) 정석호 후보(한) 총 6천905표(37.2%)를 획득. ●최소 득표율로 당선=‘가’선거구(황성, 용강, 천북) 강익수 후보, 14.2% 기록(2천895표). ●최소 득표로 당선=‘나’선거구(양남, 감포, 양북) 김승환 후보 1천903표로 당선. ●당선자와 낙선자 최소차이=‘나’선거구(양남, 감포, 양북) 김승환 후보(무) 1천903표(17.6%)로 3위 유종준 후보(한) 1천830표(16.9%)를 73표 차이로 물리침. ●도의원 시의원 당선자 합해 최연소 당선자(비례대표 제외)는=경북도의원 경주2선거구 박병훈 당선자(1964년 8월 14일 생). ●시의원 최고령자는=‘사’선거구 김성수 당선자(1941년 6월 25일 생)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지역=감포읍이 전체 유권자 6천272명 중 4천173명이 투표해 68.2%로 득표율 1위에 올랐다. ●최저 투표율을 기록한 지역=성건동이 전체 유권자 1만4천871명 중 7천506명이 투표해 51.8%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가장 낮은 득표와 득표율은=‘가’선거구 이외우 후보 총 204표릉 얻어 득표율 1.0%를 기록. ●특정 지역에서 가장 높은 득표를 한 후보=‘바’선거구(건천, 산내, 서면, 내남) 이종근 후보 내남면에서 63.6%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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