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재계대표로 워시턴 D,C방문 이주태 산업자원부 무역위원회 위원 ( KOIMA 무역연구소장, 서라벌기업인회 감사)은 5월21~24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 FTA 정부간 협상을 앞두고 이루어진 한-미 재계회의 ( ROUND TABLE MEETING )에 한국 측 대표단 (단장 이희범 무역협회장)으로 참가하여 미국 측 파트너인 상무부 ( USTR )의 웬디 커틀러 한-미 FTA협상 수석대표 등과 만찬을 가졌으며 미국 측 재계 대표인 전미 제조자협회 및 미상공회의소 대표단과 토론을 가졌다. 한편 주미 대사관저에서 향토 출신 이태식 주미대사와 협상전략을 겸한 만찬을 가졌으며 워싱턴 주재 한국특파원들과도 한-미 FTA를 주제로 간담회를 가지고 귀국하였다. 이주태 향우는 향토기업인 출신 통상전문가로 현재 한국무역학회 부회장과 한국무역협회 이사 및 경희대 무역학과 겸임교수로서 활동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