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장과 함께하는 신나는 어린이 경찰 체험 활동 경주경찰서 이영태 경찰서장은 5월 29일 어린이들이 경찰을 이해하고 경찰서를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생들에게 경찰서를 개방하여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5월 29일은 경주 안심사 어린이집 원아 150여명과 계림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원아 80여명등 200여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순차적으로 경찰서를 방문하여 경찰서장과 대화도하고 교통안전에 대한 학습도하고 실제 권총을 만져보고 싸이카와 순찰차를 타보는 신나는 경찰 활동 체험 시간을 가졌다. 경찰서를 방문한 유치원 교사는 특히 경주에는 어린이 교통공원이 없어 마땅이 체험할 공간이 없었는데 경찰서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게 해준데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며 언제나 어린이 교육을 할 수있도록 경찰서가 개방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