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경북농업을 위한 농지관리위원회가 도내 농지위원 7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보문단지내 육부촌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찬회는 농지의 무분병한 개발을 막고 친환경농업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연찬회에서는 농림수산부 나승렬 농지과장이 농지관리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또 충북대 성진근 교수가 식량안보를 위한 쌀 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각각 특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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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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