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좀도리 운동 경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경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김광하)은 지난 19일 회원들과 경주새마을금고가 함께한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마련한 쌀360KG을 관내 무의탁독거노인 및 질병을 앓고 있는 노인에게 전달해 달라고 경주시 보건소(소장 김미경)에 전달했다. 경사모는 매년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온정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신라의 달밤 165리 걷기대회로 관광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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