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상공회의소 회장회의 경주서 열려 경주상의 2001년에 이어 올해도 회의개최 경주상공회의소(회장 황대원)가 2001에 이어 올해도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회의를 경주에서 개최해 경주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19~20일까지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 주최, 경주상의 주관, 전국상공회의소 회장회의에는 이의근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백상승 시장, 전국 70개 상공회의소 회장 및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19일 경주상의의 브리핑을 시작으로 업무보고에 이어 상의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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