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사랑의 실천’ 현곡 금장역 직원들 이웃사랑 금장역(역장 윤진하) 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현곡면 가정리 최모군 삼남매에게 지난 2월부터 매달 10만원의 후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미담이 되고 있다. 삼남매의 아버지는 사망하고 어머니가 일본인으로 정상적인 취업이 되지 않아 공장에 다니며 아이 세 명을 어렵게 양육하고 있다는 딱한 사정을 듣게 된 직원들이 작은 마음을 모아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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