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전동휠체어 전달 안강라이온스 클럽 지역사회발전과 복지향상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안강라이온스클럽(회장 이기봉)이 거동이 불편한 지역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전동휠체어(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기봉 회장은 “일상생활에서 제약을 받고 있는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전동휠체어가 고가의 금액으로 구입이 어려운 세대의 손발이 되었으면 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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