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서장 김성배)는 경주시 동부동 소재 성안어린집(원장 김문자) 원생들이 그린 미술작품 70점을 지난 19일부터 2주간 경찰서 정문 담장에 전시한다. 원생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토록 함으로 문화공간 창출 및 경찰 이미지 쇄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경주 경찰서장은 “모든 기관들이 경찰서를 이용할시 언제든지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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