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있는 가을 예은 여성 중창단 음악회 2005년 가을이 깊어만 가는 시점에 관광객과 시민을 위해 지난 1일 오후7시30분 보문단지 내 콩코드 호텔 에메랄드 홀에서 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은 여성중창단의 음악회가 열렸다. ‘노래가 있는 가을’이란 주제로 정기연주 한 경주제일교회 예은 여성 중창단의 멜로디를 통하여 멋진 추억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예은 여성 중창단은 이인숙 단장(권사)과 이경혜 외 9명의 단원, 김효순 피아니스트로 구성되어 ‘이 세상 험해도’성가 곡 CD와 테입을 제작 발표하므로 우리사회의 어두운 곳을 노래로 밝히고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여성 중창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