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국책사업추진단, 경주에 697억원 살포 정부 경주 편들기 나섰다. 군산시 697억원 받고 원전 2기 가져갈 용의는. ◇정부 관계 기관들, 부재자 투표 문제점 해소 방안 고심. 투표 참여률 높여 인정받으려다 불법 선거 만든 것 아닌지. ◇한나라당 경북지역 의원들, 방폐장 유치활동 공식 선언. 경북지역 유치 시·군의 찬성률이 기대만큼 올라가긴 올라간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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