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업중앙회경북지회(회장 한평희)는 지난 20일~21일까지 호텔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식생활문화 개선을 위한 전략세미나를 개최했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식품위생시책 및 도정안내와 좋은식단 활성화방안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고 자유토론 및 간담회를 가져 좋은 식단 실천사례 발표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교환했다.
또한 요리전문가 진미령씨와 외식정보 대표 박형희씨르 초빙해 ‘외식인의 올바른 직업관’과 ‘불황기 외식산업 경영전략’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