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서장 김성배)는 지난해 10월23일 오후1시경 경주시 현곡면 금장리 모 아파트 2개소에 드라이버로 출입문을 파손하고 다이아 등 귀금속 약300만원 상당을 절취한 것을 비롯하여, 2003년 4월부터 2005년 3월까지 전국(대구, 부산, 대전, 경북, 강원도)을 다니면서 총140여회에 걸쳐 귀금속 4억 7천만원 상당을 절취한 일당 5명 중 4명을 검거하고, 1명은 지명 수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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