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사회복지법인 민재 경주푸른마을은 사회적응프로그램으로 ‘단풍잎 타고 떠나는 여행’ 이라는 주제로 경주푸른마을 생활인전원을 비롯해 생활인 가족, 직원,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총 80여명이 참여하여 1박 2일간의 가을나들이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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