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김씨 연합대종원(총재 김수선)은 지난 10일 오전10시30분 반월성 궁궐터에서 후손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라김씨 12위 대왕 추향대제를 봉행했다.   특히 이날 추향대제 주요참석 인사로는 고건 전 대통령 권한 대행이 초헌관, 이종훈 전 중앙대학교 총장이 아헌관, 고도환 전 외교관이 종헌관을 맡아 헌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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