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지난 6일 오후1시30분 경북 상주가요제 압사사고의 희생자들을 모셔둔 합동분향소(상주문화회관)를 조문하고 희생자 유족대표를 만나 위로의 뜻을 전했다.   또한 시신이 안치된 영안실에 들러 조문하고 부상자들이 입원한 병원(적십자병원, 성모병원)을 방문해 부상자들과 가족들에게 빠른 쾌유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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