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장경곤 부시장과 군부대 지휘관과 관련 공무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육군 제7516부대 122연대 1대대 정무관에서 통합방위 시범을 가졌다. 가상 시나리오로 시작된 이날 시범에는 경주교, 월성원자력본부 등 주요 시설 피습에 따른 대처 방법을 교육하고 통합방위 종합상 황실 운용에 따른 문제점 등을 종합 점검했다.<가로사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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