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서장 김성배) 경비교통과(과장 남정수)는 지난 27일 오전10시경 모자(母子)가 장애로 어렵게 생활한다는 딱한 사정을 듣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현금 20여만원을 방문 전달하고 위로 및 격려했다.   남정수 경비교통과장은 “앞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불우이웃, 독거노인, 소녀소년가장들을 보살피는데 성심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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