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태성씨       박태성씨는 삼국사기, 삼국유사 등 삼국시대에 대한 고서와 현장을 답사하면서 43년 만에 장편역사소설 ‘흥무대왕 김유신’을 출판했다.   저자 박씨는 “신라인들의 애국심과 충효사상이 어떠한 것이었는지 이 한권의 책을 통하여 재조명하고 터득하면서 삼국시대와 흡사한 오늘날의 주변 정세에 적절히 대처하는 강인한 민족혼과 화랑도의 충효사상을 계승 발전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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