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한 세계일보 편집인 겸 부사장은 지난 8월 25일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여 언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ꡐ신문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관한 연구ꡑ라는 주제로 10개 신문에 대한 사회적 책임지수(NCSRI)를 중심으로 연구 분석한 학위논문을 내놓았다.   이동한 박사는 경주출신으로 선문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 신학박사,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받았다. 선문대학교 겸임교수, 서울시민훈독대학 학장, 한민족통일교육연구소장, 세계일보 편집인겸 부사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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