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가을을 맞이해 도내 시․군과 함께 역사․문화․특산품 등 지역특성에 바탕을 둔 다양한 축제를 개최한다. 문화관광부 4년 연속 최우수 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9월30일~10월9일)을 비롯하여 세계 최고의 약효를 자랑하는 풍기인삼을 주제로 한 영주 풍기인삼축제(10월1일~5일), 숲속의 보석 송이를 찾아 떠나는 봉화송이축제(9월24일~27일), 전국 제일의 자전거 도시 상주의 전국자전거축제(10월1일~3일)가 경북을 풍요로운 축제의 한마당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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