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관리원경북지원 경주출장소(출장소장 김형오)는 추석대비 지난 1일~16일까지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일제단속에 나선 결과 원산지표시를 위반한 업소 7개 업소를 적발했다.    이들 위반업소 가운데 수입농산물을 허위표시하여 판매한 3개 업소는 형사입건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4개 업소는 34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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