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관내 거주하는 손성락(전 천북면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은 직접 자경하여 보관한 2004년산 찰벼 180㎏를 도정하여 지난 14일 관내 어려운 세대에 전달해 달라고 면사무소로 보내와 동산리 이도영외 9세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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