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태풍 ‘나비’로 인해 피해를 입은 울릉도 주민에게 위로를 전달하면서 한나라당 경북도당(위원장 권오을)차원에서 우선 수해 이재민에게 이불, 속옷 등 갖가지 생활필수품을 경북도당 당직자 전원이 합심하여 전달키로 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