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민들의 추석 장바구니는 가벼울 것 같다. 농림부 발표에 따르면 추석 상차림은 4인기준 14만3천720원으로 작년 14만원보다 조금 더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 기자가 조사한 추석 물가를 보면 재래시장은 과일·나물 등이 대형할인점에 비해 싼 것으로 나타났고 대형 마트의 경우 쇠고기 가격이 싼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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