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등재 추진상황 보고회가 오는 9일 서울 국립 고궁박물관에서 열린다. 문화재청이 주최하는 이날 보고회에는 경주 양동민속마을 등 전국 잠정등록 문화재 8개소에 대한 발표가 있다. 발표내용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록을 위한 사전 조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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