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저물고 먹이를 구하러간 어미는 언제나 올런지.   옹기종기 모인 새끼꽃제비들은 주린 배만 움켜지고…   <사진>지난 26일 양북면 장항리 경주허브랜드에서  지붕 밑 처마에 장식해 놓은 꽃바구니에 제비들이 둥지를 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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