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창립51주년기념 󰡐통합한마음 다짐대회󰡑에서 경주시지부 운영위원인 백인선씨(48)가 세계자유민주연맹(WLFD)이 제정한 󰡐봉사장󰡑을 수상했다.   이번에 백인선씨가 수상한 봉사장은 지난 2001년 집행위원국인 한국자유총연맹의 발의로 제정,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봉사한 인물을 발굴해 이들의 자긍심을 높여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한층 신장․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자유총연맹 경주시지부 여성회 총무, 부회장을 거쳐 2004년부터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백씨는 각종 행사의 진행요원과 왕성한 봉사활동으로 자유총연맹의 이미지 제고와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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